지난 2월 중순에 다녀온 롤링힐스 호텔이다.
우리집에서 40여분.
한적한 시골같은 분위기지만 쉬었다 오기엔 그만이다. 호텔이 이런 정원을 갖긴 쉽지 않지.
주중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지않고, 직원들은 너무 친절했다. 수영장도 따뜻하니 좋더라.
아이고... 생각해보니 또가고싶네. 아직 어린 도담이 때문에 우리 가족 여행은 호팩이 딱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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