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9)
머리가 터질 꺼같아요.
이제 5분만 있으면 점심시간이라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점심을 먹어서 좋은 게 아니라 좀 쉴 꺼같아서....
전 월수금은 널럴하고, 화목은 매우매우 바쁜 이상한 스케줄로 살고 있습니다. 제 뜻이 아니라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네요.....
오늘도 여전히 너무 머리가 아프군요.... (머리가 뽀개질 꺼같아요.... )
거기다
오늘은 저녁에 회식이 있습니다.
편한 사람들하고의 회식이 아니라.... 이 사람들과의 회식은 처음인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무서운 분들이 많은 조직이라고 합니다. 내일 제대로 출근하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귀띔을 해주시는 분이 계시군요....
근데...... 지금 이 몸상태라면 한 잔만 먹어도 뻗을 꺼같아요 ㅠㅠ

'모네타 블로그에서: 결혼준비와 신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명절 느낌이 달라요 ㅠ (0) | 2012.05.14 |
---|---|
초심 (0) | 2012.05.14 |
남자들의 기억력 (0) | 2012.05.08 |
토요일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면 (0) | 2012.05.08 |
도로시 스터디 플래너 샀어요 (0) | 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