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2)
9시 땡 시작했을 때는
좀 한가한가 했더니
역시나....
정신없이 바쁘다
그와중에 컴플레인 하는 분들이 몇 분 있어서
기분 안좋고, 위축도 되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려운 케이스 하나 깔끔히 끝내고
좀 기분 나아졌다.
어쩔 땐 인고의 시간을 잘 견뎌내는 것만도 성공일 수 있을 꺼같기도 하다.
아자아자!
통장을 어떻게 합쳐야 할 지.... 카드는 어째야할지....
'모네타 블로그에서: 결혼준비와 신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들의 기억력 (0) | 2012.05.08 |
---|---|
토요일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면 (0) | 2012.05.08 |
도로시 스터디 플래너 샀어요 (0) | 2012.05.08 |
고스톱의 묘미 (0) | 2012.05.02 |
이주 첫날! (0)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