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6 네이버 블로그에서)
물론 기침 자체가 문제겠냐만 여튼 어서어서 나아라. 우리 현수 건강해져라.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늘 활짝 웃어주고
아이를 믿어주어야 한단다.
어디서 본 거다.
그냥 넘길 수도 있는 이 말이 왜이리 와닿고 어렵게 느껴지는지.
집착, 욕심을 버리고 맘껏 사랑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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