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타 블로그에서: 결혼준비와 신혼

미백 시작!

동동이랑 2012. 5. 23. 11:41

(2009. 10. 6)

 

미백을 시작했습니다.

어제부터^^ 둥둥이랑 시작했어요.

밤에 끼고 자는 장치에다가 미백약을 넣고 자요.

 

 

한 번 했는데 변화가 엄네요....

시리지도 않고.....

근데 뭐 벌써 슬슬 귀찮아지니.... 내참.....

 

 

커피 착색된다고 해서 빨대로 먹을까 하다가 오늘 점심 먹고 커피 안먹었더니 졸려 죽을꺼같아요....

미백의 부작용... 장난아니네요....

 

예뻐지기 정말 힘듭니다. 내참.

 

다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댓글(4점) 5|
    • 필명뱃지 슈팅챤스
    • 2009/10/06 19:45
    • 답변 |삭제
    • 피부미백이 아니고.. 치아미백???
      으아~ 여러가지 신경써야하는거군요잉~
      아~ 머리에 쥐가 또 다닐라하넹~ ^ㅜ^

    답변글

    • 슈팅챤스
    • 2009/10/06 19:48
    • |삭제
    • 빨대 야그가 나오니까... 생각나는 야그가 있쎄여...
      치과치료받은 친구가... 모임에 왔는데...
      치과의사가 술 마시믄 안된다고 했댜...
      근데... 참다못한 그 친구...
      야~ 이빨에 안대고 빨대로 먹으믄 괜챦지 않을까??
      결국 빨대로.. 소주를 빨아마신 친구...
      다음날.. 염증 생겨서... 병원가서 디지게 혼나고... 아파서 고생하고...
      그런 사건이 있었어용~ ^ㅜ^
    • 필명뱃지 나여007
    • 2009/10/06 22:50
    • 답변 |삭제
    • 미백은 생략하자고 타협하세요.
      둘이만 이해하면 되는데....

    답변글

    • 동동오리
    • 2009/10/06 23:25
    • 수정 |삭제
    • 벌써 시작했어요.....
      약간 야매스럽기는 하지만 ^^

    답변글

    • 나여007
    • 2009/10/07 02:56
    • |삭제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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