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6)
미백을 시작했습니다.
어제부터^^ 둥둥이랑 시작했어요.
밤에 끼고 자는 장치에다가 미백약을 넣고 자요.
한 번 했는데 변화가 엄네요....
시리지도 않고.....
근데 뭐 벌써 슬슬 귀찮아지니.... 내참.....
커피 착색된다고 해서 빨대로 먹을까 하다가 오늘 점심 먹고 커피 안먹었더니 졸려 죽을꺼같아요....
미백의 부작용... 장난아니네요....
예뻐지기 정말 힘듭니다. 내참.
다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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