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를 키우며

D+232 이녀석 종잡을 수가 없다

동동이랑 2012. 4. 18. 23:51

몇 일 패던이 알만하다 싶으면 바뀐다.

내 생활을 계획하기가 힘든다.

날마다 일희일비한다.

 

그래도 잘 커주고 있다.

아픈데도 없이.

욕심을 버리고 쿨한 엄마가 되기로 했는데 쉽지 않다. 그래도 노력해본다.

'도담이를 키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47 뭐가 그리 서러운 거냐  (0) 2012.05.03
D+240 요즘 도담이  (0) 2012.04.26
D+167 이유식 재개 승낙  (0) 2012.04.16
D+164 도담이의 아토피  (0) 2012.04.16
D+224 쿨한 엄마되기  (0)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