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패던이 알만하다 싶으면 바뀐다.
내 생활을 계획하기가 힘든다.
날마다 일희일비한다.
그래도 잘 커주고 있다.
아픈데도 없이.
욕심을 버리고 쿨한 엄마가 되기로 했는데 쉽지 않다. 그래도 노력해본다.
'도담이를 키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47 뭐가 그리 서러운 거냐 (0) | 2012.05.03 |
---|---|
D+240 요즘 도담이 (0) | 2012.04.26 |
D+167 이유식 재개 승낙 (0) | 2012.04.16 |
D+164 도담이의 아토피 (0) | 2012.04.16 |
D+224 쿨한 엄마되기 (0) | 2012.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