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를 키우며

만 47개월쯔음

동동이랑 2015. 7. 21. 14:34

하아.

요즘 참 말 안듣는다.

징징징징 짜증 유발자다.

그래도 덥기 때문에, 튼튼이 때문에, 내가 피곤하기 때문에 화를 내지는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이녀석 정말 짜증난다. 미울때가 있다.

 

심심해 이 말이 제일 싫다.

엄마가~ 이 말도 너무 싫다.

 

화내기 전에 10까지만 세어보기로 한다. 화이팅.

'도담이를 키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10월 6일 도담이와 튼튼이  (0) 2015.10.06
이 녀석 요즘  (0) 2015.07.28
튼튼이 출산 이제 이틀도 안남았다  (0) 2015.05.16
튼튼이  (0) 2015.04.16
요즘 이녀석 만 43개월 반  (0)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