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베란다에서 본 우리 아파트. 단 2시간만에 저리 되버렸다. 저 차들은 어떡하지?
그래도 눈오니 너무 좋다. 야호~!
기여이 별 관심없는 아들을 끌고 나왔다. 근데 세상이 하얗게 변하니 좀 신기한 것 같긴 한듯. 멋진 도담이의 뒷모습.
난 아직 눈이 너무너무 좋다.
그나저나 오늘 엄청 춥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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