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랑 2012. 5. 2. 15:39

(2009. 9. 22)

 

9시 땡 시작했을 때는

좀 한가한가 했더니

역시나....

정신없이 바쁘다

 

그와중에 컴플레인 하는 분들이 몇 분 있어서

기분 안좋고, 위축도 되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려운 케이스 하나 깔끔히 끝내고

좀 기분 나아졌다.

 

어쩔 땐 인고의 시간을 잘 견뎌내는 것만도  성공일 수 있을 꺼같기도 하다.

 

아자아자!

 

통장을 어떻게 합쳐야 할 지.... 카드는 어째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