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타 블로그에서: 결혼준비와 신혼
둥둥 오리님께
동동이랑
2012. 5. 23. 11:43
(2009. 10. 7)
그래도 출근은 잘 하셨다니 다행이어요.
전 어제 님 전화를 왠 여자가 받아서 순간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금방 저두 다시 전화해봤더니 안받으시네요. 아직 가게 문을 열 시간이 아닌가봐요.
저녁에 치킨 집 잘 찾아가셔서(생각안나시더라도 기억 더듬어서) 공손하게 전화기 찾아오세요. 그러고 나서 제게 전화 한통 해주세요 ^^
글구 오늘은 제가 x군과 한 잔 하는 거 아시죠?
